본문 바로가기

독서(글쓰기)

우리의 아픔엔 서사가 있다.-아서 클라인먼

오늘은  어제 교보문고에서 사 온
"우리의 아픔엔 서사가 있다."를 읽기 시작했다.

책 스승인 우리 오빠에게 추천받았다.

오늘은 조금 어렵다고 느껴지지만
급하지 않으니 천천히 읽어 보려한다.

불확실성과 위험, 제한적 통제라는 한계를 지닌
인간이
어떻게 삶을 살아야 하는지 이해하는 것이다.

살면서 저는 항상 인간으로 존재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려 했습니다.

- 아서클라이먼 한국어판 서문 중-

책에서는 인간에 대해 생각하게 하고
삶의 의미를 생각하고(스스로 물어보고)
어떻게 살아야 할 지에 대해
고민하게 한다.

한 발 한 발 조급하지 않고 나아가자.

23.7.18

'독서(글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타버스의 모든 것의 혁명-매튜 볼  (0) 2023.07.19
눈물 한방울 이어령  (0) 2023.07.18
슬램덩크(slamdunk)  (0) 2023.07.16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김지수  (0) 2023.07.14
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  (0) 2023.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