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64) 썸네일형 리스트형 ㅣ[일상] 아이들이 피겨를 배운다.1 아이들이 7월 토요일부터 피겨를 배우기 시작했다.주말마다 키즈카페, 어디를 가야하나 고민을 줄여준 피겨수업이다.내가 사는 곳에서 피겨수업장소까지는 30분정도 걸리는데 양평에서 30분은 가까운 것처럼 느껴진다. [일상] 정리_고대리(고민 대신 정리) 인스타에서 팔로우 중인 까사마미님 [ 고민 대신 정리]라는 오프이벤트를 해주셨는데 감사히도 내가 되었다! (3명 중 1명!)인스타에서만 정리법을 알려주시던 까사마미님(실명대신)을 직접 뵈니 선한 영향력을 주는 분이라는 게 느껴졌다.뭐라고 더 알려주고 싶으신 분!!(그리고 귀한 따님도 보았다!)처음 가 본 동탄?이지만 양평에서 안전하게 운전해서 갔다..정리법을 인스타에서 보면서 세탁기, 식기세척기 등 1달에 1번 꾸준히 청소하고 있었고,직접 개발한 옷걸이로 옷장을 정리도 해봤지만영상으로 보는 것과 실제로 정리하는 걸 옆에서 배우고 해보는 건 달랐다.그 에너지를 받아 집에오자마자 집입구인 현관 신발장을 정리했다.[나와있던 신발들..][아빠칸 +엄마칸/아래는 아이들칸]정리는 제일 중요한 게 자리정하기! 였다... [일상] 오랜만이 쓰는 글. 한동안 블로그글이 뜸했다.그것은 아마.. 가족의 아픔을 늘 마주해야하는 삶이기 때문이아 생각이 들었다. 나는 10년 전 2015년에 림프종으로 목소리를 읽어보았던 사랑하는 남편과 살고 있다. 2018년에 결혼해서 예쁘고도 사랑스런 두 딸이 있다.오랜만에 바다를 보러 지난 금요일 양양에 다녀왔다.달리는 고속도로 안에서살아도 사는 게 아닌 삶의 중요한 일부를 잃어버린 이의 옆에 앉아 한 생각이 들었다.2015년에 하나님이 찾아와,선택을 하나 해라.1. 목소리를 회복하고 나와 함께 지금,가자.2. 10년 안 언젠가 목소리를 잃을 텐데.. 살고 싶으냐?(언제인지는 나만 안다.).극단적인 선택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만약 그 당시 어떤 선택을 하고 싶을까.. 이미 그 결과를 아는 현 2026년 시점이 아니라.10.. [일상]간만에 카페에서 읽기 독감이 왔다 갔다. 10월부터 11월 지금까지 새로운 농업을 공부한다고.청년농업인이 되어보겠다고 집합교육, 온라인교육 등 매일매일 무언가 배웠다.블루베리도 식재해보았다.잡초매트를 깔고 작업은 남편이 다 해주었고 멀칭만 내가 했다..고맙소.내가 좋아하는 고양이들도 무럭무럭 커가고 있고 새로운 공부는(인생공부) 쉽지만은 않다. 앞으로 계속 해보아야 한다.수업에서 받아온 수제셍막걸리로 빵도 만들어보고 수제버터, 귤쨈도 만들어서 먹어도 보았다. 뒷땅엔 남편과 나무도 심었다..11월 25일 농지은행을 통해 집에서 1시간거리인 땅도 임대계약도 하고 농지부도 등록했다.농업을 처음준비하는 분들과 함께 수업도 듣고 계획서도 쓰고스마트팜 딸기농장 견학도 가보고겨울 월동을 준비하기 위해 블루베리 월동준비, 농장 이곳저곳도 .. [독서]빨간내복야코 맞춤법 절대 안 틀리는 책 우리 첫째를 위해 샀는데 어른인 나도 맞춤법을 틀릴때가 있다.그래서 읽어본다. 오랜만에 좋아하는 카페(와일드베이커스)에 와서 책을 펼쳤다. 그동안 연휴기간이기도 했고 교육받는 게 있기에 수업을 들어서 도통 시간이 안 났다.라떼와 함께!! 책을 가볍게 읽어보자. 재밌네..(영어도 해야하는데 집에서 ChatGPT랑 하면되니까.. 책보자)오홍 설명이 참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어서 좋다.이것도 잘 헷갈리는 데 참 잘 설명해둔다. 아이의 시선으로 헷갈리지 않게!(빨간내복야코를 이렇게 알게되었지.)이건 소장해두고 보면 좋을 거 같다.정말 주옥같은데? 뒷장으로 넘길수록 정말 두고두고 펼쳐줘도 좋을거 같다.고마워 빨간내복야코! [일상] 김천 카페(양조장카페, 빌리베이커, BBR, 론다) 오늘도 내 고향 김천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아이들은 김천시청소년테마파크 내 키즈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고 책을 읽으러 카페를 검색해 왔다.글을 쓰는 곳은 BBR카페..힙한 분위기라고 하는데 기차소리가 힙을 더하는 거 같다. 김천에서 카페를 3군데를 돌아다녔다.1. 양조장카페( 지난번 방문했었다.)아이들이랑 지난번 방문 시 외부 자전거를 한참 탔던 기억이 나고 양조장을 꾸며서 옛 감수성이 무럭무럭 피어오르게 하는 멋스런 카페다. 아이들과 부모님을 모시고 오면 약간의 향수와 옛이야기 그리고 아이들은 재미를 느낄 수 있다.라떼 아트도 나름 잘하는 편이라 2. 빌리베이커3. BBR 가보고 싶었으나 계속 비가 와서 배달로 먹은 치즈케이크맛집 정원을 아기자기하게 꾸몄다고 하기에 가보고싶었으나 아이둘을 데리고 .. [일상] 길고양이 중성화.. 시골살이를 하다보면 고양이들을 만난다.(지난번에도 글을 올렸긴 한데..9월에 쓰다가 저장했었네..최근 2주전에 쪼쪼(암컷_약 6개월)가 다리가 다친 상태로 주차장에 있는걸 보았다.(2일정도 다른 고양이들은 있는데 안 보여서 걱정했었더랬다.)때마침 주일이었고 아이들과 예전에 처방받으러 갔던 동물병원에 가보았으나 대기가 길어서 급하게 다른 곳으로 검색해서 24시동물병원에 갔었다.다행히 뼈는 다치지 않고 세균감염을 막기 위해 소독을 잘해주고 약도 먹이고 당분간은 바깥생활을 하지 않아야했다. 임시보호를 집에서 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중성화를 해줘야겠다 싶었다.(창문만 보면 밖에 나가고싶어서 우는데 울음소리가.. 발정오기 전 단계같았고 혹시나 나갔다가 임신이라도 하면 걱정이었다.)집에 사마귀가 들어왔었을때 멋지게.. [독서] 쓰면서 자라는 아이들 -한미화- 오히려 어른들을 위한 책 같다.어린아이를 둔 어른을 위한 책이라고 정리하고 싶다.초등학교 3학년전후 부모님들이 읽으면 좋을 듯하다. 내용은 직접 읽어보며 우리아이와 각자 부모의 상황을 파악하고 진행하면 좋을 듯 하다.이렇게 아이들을 위하는 작가님들이 있어 참으로 고맙고 감사하다. 뭔가 꿀팁을 거저 얻는 듯한 느낌이다.번외로책을 읽으며 나는 위안을 받았고 위로를 주고 싶어졌다.다시 글을 서툴지만 남의 시선이 아니라나의 감정, 생각을 표현하는 글쓰기를 자주 해야겠다. 싶었다.감정을 글로 표현한다는 것은 쉽지 않을 수 있다.우리는 말하기에 비언어적(감정, 표정, 억양 등)93%이고 실제로 언어는 7%에 불과하다.지금 나는 사랑하는 사람이 목소리가 횟수로는 3년차로 나오지 않고 있고 대화할때마다 글로, 입모양으.. 이전 1 2 3 4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