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는 모든 것이다.
우리에겐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
메타버스를 읽고 있지만
생소한 거 같아 낯설다. 그렇지만 인내하며 읽어야지..
아직은 생소하지만
뤼튼이라는 챗지피티같은 앱도 지인에게 소개받았는데
최근 법적문제와 궁금한 사항을
챗지피티와 뤼튼에게서 도움을 받았다.
우리의 삶이 변하고 있다.
뤼튼에게 메타버스를 물어봤다. 이렇게 답했다.
오늘도 지인과의 대화를 통해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려는 태도에 대해 배웠다.
지인은 아동동화를 쓰는 작가이다.
최근 5월에 등단했다. 두 아이의 엄마이지만
고립된 시간을 글을 읽고 글을 쓰며 살고 있다.
나보다 나이가 어리지만
아이들은 초등학생이고, 모든 면에서 나보다 선배이다.
가끔 나는 인생의 조언을 들을 때가 있는데
(나는 대화하면서 이후 깨닫는다)
참 도움이 될 때가 있다.
작년 이맘때 알게 되었지만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다.
오늘부터 읽게 될 메타버스의 모든 것의 혁명은
나에게 또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
새로운 친구를 만나듯 설레는 마음으로 읽는다.
아직 서문, 추천서만 읽었지만
준비하는 자세
왜, 어떻게, 누구에게, 무엇을 주고자 하는지
나 스스로 생각하며 읽고자 한다.
2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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