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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잠재의식)

하와이대저택 유투브 2

처음엔 다 작게 성공한다.부자

반복! 단계적으로 성공한다.

스타벅스도 작은 점포에서 성공 시작했다.

목표는 비이상적으로 커야 한다.
하지만 시작은 작게 해야 반복 반복할 수 있다.

독서 1페이지 /명상 5분 2~3분
지속적으로 한다면 상위클래스로 간다.

도미노 시작은
10cm 작은 도미노로 2번째 15cm 도미노를 쓰러뜨린다.

시작부터 멋있을 필요는 없다.
단지 첫번째 10cm 작은 도미노를 만지는 거다.

멋진 말이다.
유투버 하와이대저택은 본인이 경험한 것과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많은 독서량)를 유저에게 제공하고 있다.
나도 옆에서 사랑하는 이가 자꾸 추천하길래 연관으로 유투브가 떠서 봤고
메모를 하고 글을 쓰고 책을 읽게 되었다.
함께 하는 동역자가 있다면 지치지 않고 갈 수 있는거 같다.  
오늘은 노동을 하고 있다. 내가 사는 곳은 타운하우스 땅콩주택인데 테라스에 페인트칠을 하고 있다.
사랑하는 이가 하고 나는 주변일을 돕는다.
체력이 약한 나는 힘들어서 내 할 일을 마친 뒤 어제는 약간 낮잠을 잤다.
(어제 아침에는 티비선반을 의자처럼 사용하고 있었는데 빼서 당근에 무료나눔을 올렸고 곧 가져갈 예정이다)

티비선반이라고 하지만 티비를 올린 적은 없고
아이들이 어리니 테이블높이에 저 선반이 높이에 알맞아서 사용하고 있었다.
이 선반을 빼니 공간이 더 넓어졌다.
(그러고 보니 그저께는 피아노와 책장을 옮겼다. 무려 아침에 일어나자 말이다!)

이러한 행동이 어디에서 왔을까?
정리강의를 듣다보면 부자들은 정리를 잘한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내가 취약한 정리를 사랑하는 이가 함께 해주니 가능했다.

오늘고 하와이대저택 유투브를 들었고 행동으로 글을 남긴다.

어제 쓰다 남긴
빅터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는 캡쳐로 남기고
이후 책을 다 읽고 소감을 남겨야겠다.


그러고보니 아이들이 아프기 전 집 근처 놀이터에서  차곡차곡 블럭을 쌓았다.

그래 차근차근 해가면 할 수 있다!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우리가 될 수 있다!
생각해보면 작년 지나영교수님의 20초허그챌린치부터도작은 시작이 아니었을까?
작년 상담이 도움이 되었을까?
시련이 우리에게 움직임을 주었을까?

생각하게 되니 움직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