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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잠재의식)

(하와이대저택)원하는 걸 현실로 만드는 압도적인 방법-23.7.6

 



(이지원 내과원장)
오늘도 아이들을 어린이집에 보내고 하와이대저택 영상을 보았다.(들었다.)
이지원 내과 원장님이 나왔다.

이지원 원장님이 말하길!(기승 전 잠재의식!!)

원하는 것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생각하고 내재화하면 이루어진다.
생각의 기술이 있다. (본인의 경험담 이야기 해주심) 1부.
“이것만 알면 병원 가는 횟수 반으로 줍니다.”

이지원 원장님 말하길. (기승전 잠재의식!)
잠재의식이 하나 세팅되면 엄청난 노력을 할 수 있어요!

“잠재의식이 이 상황은, 이사람은 나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다.
내 안에 감사와 기쁨이 있어서 일어나서 인사하게 된다.

이 사람을 낫게 한다는 확언이 있으니
환자 눈 보고 기침 소리 듣고 계속 보게 된다.
환자도 원하는 게 있어서 온 게 있다. 잠재의식이 있으니까

잠재의식을 향한 마인드셋을 계속 하다보면 어떤 행동을 할 수밖에 없다.
그 행동을 할 수 밖에 없으니 결과가 나올 수 밖에 없다.

잠재의식을 향한 마인드셋 하기 ->행동 ->결과

좋은 마인드 -> 좋은 태도 -> 좋은 인생

내가 좀 기분이 안 좋을때
이건 뭔가 안 좋아지게 만들어지는 신호가 있으니 치트키가 있어야 한다.

나에게 잘 맞는 말이 있다. “언제 이게 다 해결됐지?”

우리가 마음이 힘들 때는 내가 원하는 사람, 내가 원하는 상황이 되었다고 생각해야 해요.
그러면 좋은 방법이 떠올라요.

내면이 바뀌면 외부가 바뀌는데
예) 우리 애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졌어요..
~때문에. -> ~덕분에


치료받는게 나쁜게 아니다. 내 마인드 안에

무조건 내부에서 느낌을 가지고 가야 이뤄지는 거에요.
일단은 자기 스스로가 몇 월 며칠 이렇게 바뀔거다라고 매일매일 써야 해요.
그러면 점점 바꿔요. 삶이 이렇게 바뀔거다.

아이의 잠재의식을 바꾸는 것도
내 잠재의식이 바뀌면 아이는 젖어들게 되어 있다.
결론 : 내 잠재의식이 바뀌면 바뀐다.

잠재의식 _ 느낌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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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글]
나도 좋은 엄마가 되고 싶고, 배우는 부모의 모습을 보이고 싶어서 실천하고 있다.
그리고 나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고자 글쓰기와, 책읽기를 지속적으로 하려고 한다.
(할 수 있는 것은 건강한 빵, 간식만들기, 아이에게 책읽는 엄마의 모습 보여주기 등)
말이랑 느낌을 바뀌면 내 잠재의식이 바뀐다.
20년 들었던 부모의 말 (모국어)에서 외국어 듣듯이 바꿔야 한다.
(나에게 모국어는 사랑의 말, 배려의 말, 웃음의 말, 감사의 말이 많다.)
심상화하기- 이거는 아직 잘 안 해봐서 해보면 된다.
( 글을 쓰다보니 내가 예전 중고등학생 때 이런 비슷한 책을 읽어서 나는 성공한 강연자가 된 모습을 상상하면
인터뷰놀이를 했던 기억이 난다. 이 후 대학생 때 카네기리더십강의를 들었고 40대엔 가족과 유럽여행을 간다고
발표했었다. 그런데 실제 일어날거다!!_나는 아직 30대후반이고 정말로 갈거니까!)

기억에 남는 건
잠재의식을 바꾸는 것은
듣는 행동, 확언, 표정이 바뀌면 기분이 바뀌고 태도가 바뀐다.
미소가 띄면 좋은 말이 나가게 되어 있다.
치트키를 갖고 있어야 한다.
매일 하루에 몇번이라도 적어야 한다
말과 생각을 바꿔야 한다.
누가

“내가”

위장은 뇌와 연결 되어 있다. 미주신경으로 연결되어 있다.
장은 우리 면역과 연결되어 있는데 나의 뇌에게 나는 건강하고 나이가 들어도 건강한 삶을 유지할거다.
라고 매일 이야기해줘야 하겠다.

오늘 아침은 하와이대저택 덕분에 기분이 더 좋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