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우리가족에게 아지트같은 카페가 있다..
여기로 이사오고 나서 천마산 아래 앤틱한 곳.
우리 첫째는 핫초코를 마시는 데이트장소로 이해하고 가자고 노래부른다. (참고로 만4세)
병원진료 후 갈비를 먹고 그 카페로 가는길에
새로 생긴 카페를 가 보았다.
단독건물 +주차 편리
예쁜 벽화가 작년 12월즈음 그려진거 같다. 1달이 된 거 같다.(23.1.23방문)
횅한 느낌이 들지만 아기자기하게 신경쓴 느낌이 들고
사장님은 외쿡느낌이 드는 시원하시면서 따뜻한 느낌이다.
제과, 케이크,브런치메뉴 등 다양하다.
알프하임에선 걸어다니는 거 같았다.
가끔 분위기 좋은 곳에서 나를 위한 미타임 추천.
장소도 넉넉한 편.
새로 오픈한 곳이라 깔끔하다.
*내돈내산 마음에서 우러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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